2025년 11월 29일(토),
RRS 4기 과정의 마지막 16강 대면모임이 공간마중에서 열렸습니다.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함께 읽고 토론하며 만들어온 시간들을
차분히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자리였는데요.
줌 화면 너머에서 만나던 선생님들과 실제로 한 공간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니,
그동안의 감동과 배움, 페다고지와 교사론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성찰이 한층 더 깊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대면모임에서는
각자가 프레이리의 『교사론』을 읽으며 얻은 깨달음과 변화,
그리고 지난 15회기 동안 경험한 내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RRS 과정의 가장 큰 힘은 결국 ‘토론하는 동료’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이현숙 교수님과 유범상 교수님의 정리강의가 있었는데요.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서로의 삶과 RRS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RRS 4기를 함께 채워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토론하는 동료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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