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마중물세미나가 3학기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 장애와 차별로 본 인권>주제입니다.
1강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책으로 진행되었고,
섬세하게도 운영진에서 유범상교수님의 책 출간을 축하하는 케잌도 준비해주셨어요.
따뜻한 공간에서
따뜻한 이들과 함께
보다 나은 세상을 상상하며 이야기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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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하여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만든 시민단체입니다.
Water for change
제주에서도 마중물세미나가 3학기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 장애와 차별로 본 인권>주제입니다.
1강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책으로 진행되었고,
섬세하게도 운영진에서 유범상교수님의 책 출간을 축하하는 케잌도 준비해주셨어요.
따뜻한 공간에서
따뜻한 이들과 함께
보다 나은 세상을 상상하며 이야기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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