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마중물 사무처입니다.

 

24년도 마중물의 철학과 실천방향을 점검하면서, 

마중물지기들이 생각하는 마중물의 현황과 당면과제에 대한 토론, 

그리고 공감과 친교의 시간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도 하고, 
세미나실에서 깊고도 넓게
마중물의 철학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우리의 실천을 이야기나누며

공동체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었는데요. 

 

마중물로서

자기 공간에서 자기답게 실천하고 

마중물의 철학을 함께 하는 동료들이 모여

우정과 연대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힐링과 쉼이 되었습니다.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상상상!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마을에서 실천하라! 상상마실!

우리가 걸어가면 그것이 공동체의 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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