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마중물 사무처입니다.
1.
올해 계획한 24년도의 공식적인 마중물의 목요광장을 마쳤어요.
한 해를 돌아보며,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는 마음 전합니다.
2월에서 11월까지 9번 진행된 목요광장에는
- 5명의 목요광장 매개자(이현숙,유해숙,유범상,김영애,인지훈 교수님)와
- 총 212명(실인원 78명)의 선생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100% (9회) 참석해주신 한순애, 정미경, 이현주 선생님께는
사무처에서 나중에 소정의 선물을 드릴께요^^
2.
어떤 내용의 목요광장이 진행되었는지
포스터와 주제 올려드립니다.
<2월_영화읽기_슬픔의 삼각형>
<3월_책읽기_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4월_정치평론_혐오와 균열: 총선으로 본 시민, 공동체, 그리고 한국정치>
<5월_공간으로 세상읽기1>
<6월_공간으로 세상읽기2_비공식적인 공간, 장소를 갖지 못한 사람들>
<7월_폭우로 취소>
<8월_철학자의 세상읽기_알고리즘에 갇힌 자기계발>
<9월_정치평론_New right는 어떻게 대안이 되었나>
<10월_영화읽기_plan75>
<11월_책읽기_선배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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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중물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그리고 마중물의 철학을 함께 하면 활동하는
여러 네트워크 기관들의 소식을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 활동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