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마중물 사무처입니다.
9월 28일, 마중물세미나 29학기 두 번째 강의가 공간마중 1층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인권선언」을 중심으로,
인간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발제는 박우석 선생님과 김지은 선생님께서 맡아주셨는데요^^
박우석 선생님은 세계인권선언 제27조에 명시된
“문화생활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예술을 향유할 권리”를 짚어주시며
뮤지컬을 관람하는 것조차 인권에 해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인권이 단순히 추상적 개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노동·휴식·사회보장처럼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현실적 권리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지은 선생님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이 때로는 상대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복잡한 지점을 짚어주셨는데요.
보편적 인권과 문화적 맥락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질문을 던지며 깊은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인권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며,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길 정도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현숙 교수님 강의와 함께
세계인권선언문 총 28조를 낭독한 뒤,
인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마무리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