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for change
마중물 소개
마중물이란?
마중물은 혼자 힘으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지하수를 마중하는 한바가지 정도의 물입니다.보잘 것 없는 적은 물이지만, 깊은 샘물을 마중하여
세상과 소통하게 하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사단법인 마중물>은
자기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하여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만든 시민단체입니다.
사단법인 마중물>은
사단법인 마중물은
시민들의 학습, 소통, 정책을 상상하고 실천하면서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광장이 되고자 합니다.이 광장에서 사단법인 마중물은 더 나은 공동체를 긷고자 합니다.
마중물의 철학과 실천지도
People First & Praxis!
사단법인 마중물은
사람 중심(people first)의 세상을 지향합니다.
시민은 세상을 읽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실천(praxis)을 모색합니다.
Study Circle & Democracy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일상적인 광장이 도처에 있어야 합니다.
이 광장이 시민들의 학습동아리입니다.
학습동아리는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광장이고,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상상의 샘이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민학교입니다.
사단법인 마중물은 학습동아리들을 조직하고
학습동아리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갑니다.
Education Organizer & Radicalist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그는 교육을 매개로 해서
시민들을 조직한다는 점에서 교육조직전문가이고,
사람 중심의 세상에 대해 늘 질문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급진주의자입니다.
사단법인 마중물은
민주시민대학을 통해 교육조직가를 양성합니다.
마중물
HISTORY
HISTORY
사단법인 마중물의 시작은 학습동아리입니다.
2009년 3월 인천의 조그만 방에서 몇 명이 모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이 모임은 그해 9월에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는 마중물 세미나로 발전했습니다. 세미나가 거듭될수록 많은 시민들이 모였고,
결국 2011년에 사단법인이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마중물은 발전하여 사회정책과 시민교육 관련 기관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한편 사단법인 마중물은 시민교육을 통해 학습동아리를 만들어나갔고, 2016년 학습동아리연합축제를 개최했습니다.
#마중물 초기, 마중물 연구소 현판
사단법인 마중물은 2017년 초반에 해남 대흥사에서 99명이 참여한 ‘초심과 도약을 위한 마중물 연합엠티’를 개최하였고, 이 자리에서 새로운 결심을 했습니다.
세월호를 겪으면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시민들의 광장이 있어야 한다는 결정에 따라 2017년 7월 <협동조합 마중물문화광장>을 설립했습니다.
현재 협동조합은 복합문화공간인 마샘과 출판사인 마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월호를 겪으면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시민들의 광장이 있어야 한다는 결정에 따라 2017년 7월 <협동조합 마중물문화광장>을 설립했습니다.
현재 협동조합은 복합문화공간인 마샘과 출판사인 마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중물 전국동아리연합MT(대흥사)
2019년 사단법인 마중물은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물으면서
시민들을 교육하고 조직하는 급진주의자를 위한 학교,
즉 민주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학습동아리민주주의에 대한 비전을 분명히 하면서 학습동아리기획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전국적으로 학습동아리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사단법인 마중물은 미디어의 중요성을 깨달아
2022년 마중물 미디어센터(마디)의 설립을 지원했습니다.
마디는 현재 유튜브채널 <마중물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교육하고 조직하는 급진주의자를 위한 학교,
즉 민주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학습동아리민주주의에 대한 비전을 분명히 하면서 학습동아리기획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전국적으로 학습동아리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사단법인 마중물은 미디어의 중요성을 깨달아
2022년 마중물 미디어센터(마디)의 설립을 지원했습니다.
마디는 현재 유튜브채널 <마중물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중물의 생각과 의지를 담은 어록을 만들어왔습니다.
생각하는가 생각당하는가
마중물이 던지는 질문이다. 아이들은 정규직과 임대업자가 꿈이라고 말한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라고 하면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내린 결정인지 아는가’라고 반문한다.
생각이 생존이 문제가 되는 사회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생각하는 것 같지만 그 사회 속에서 생각당하고 있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특정한 틀에 갇혀 생각할 때 악이 만들어진다는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논의처럼 우리는 늘 물어야 한다.
“나는 생각한다고 하지만 어떤 틀 안에서 생각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 좀 하고 살아라’라고 하면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내린 결정인지 아는가’라고 반문한다.
생각이 생존이 문제가 되는 사회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생각하는 것 같지만 그 사회 속에서 생각당하고 있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특정한 틀에 갇혀 생각할 때 악이 만들어진다는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논의처럼 우리는 늘 물어야 한다.
“나는 생각한다고 하지만 어떤 틀 안에서 생각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이상은 더 나은 세상과 관계에 대한 구상이다. 이것은 현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상은 우리의 일상(현실)이 되어야 한다. 어떻게 가능할까? 먼저 상상력이 필요하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상상할수록 일상을 위한 계획과 열망 그리고 낙관이 생긴다.
마중물은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을 함께 나누는 광장을 만들고자 한다.
그래서 이상은 우리의 일상(현실)이 되어야 한다. 어떻게 가능할까? 먼저 상상력이 필요하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상상할수록 일상을 위한 계획과 열망 그리고 낙관이 생긴다.
마중물은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을 함께 나누는 광장을 만들고자 한다.
자기 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하라
평범한 사람들이 아무 생각이 없을 때 악이 만들어진다는 ‘악의 평범성’은 인간이라면 자신의 목소리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런데 이 목소리는 자기의 이익이 아니라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것으로 향해야 한다.
마중물은 자신의 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광장을 만들려고 한다.
그런데 이 목소리는 자기의 이익이 아니라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것으로 향해야 한다.
마중물은 자신의 목소리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광장을 만들려고 한다.
이성으로 비관하되, 의지로 낙관하라
이탈리아의 비운의 혁명가 그람시의 명언이다.
마중물이 꿈꾸는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세상은 현재의 조건으로 보면 비관적일 수 있다.
그러나 근거없는 낙관주의가 근거를 만들 듯 의지로 낙관하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
마중물이 꿈꾸는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세상은 현재의 조건으로 보면 비관적일 수 있다.
그러나 근거없는 낙관주의가 근거를 만들 듯 의지로 낙관하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광장
차이가 아니라 우열이, 연대나 협동이 아니라 경쟁이 만연된 사회에서는 토론도 인간의 고유성도 질식된다.
마중물은 차이가 존중되어 편안히 드러나는 이웃간의 연대와 협동의 사회를 지향한다.
마중물은 차이가 존중되어 편안히 드러나는 이웃간의 연대와 협동의 사회를 지향한다.
토론하는 동료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소풍길
시민들은 공동체의 동료이다. 마중물은 그냥 동료가 아니라 토론하는 동료가 되길 원한다.
우열, 소유, 경쟁의 세상을 비판하고 타인의 개성과 고유성이 드러날 수 있는 공동체의 조건을 논의하고
그 공동체가 되는 방법에 대해 상상하는 벗들을 꿈꾼다. 이런 토론하는 동료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소풍길을 상상한다.
우열, 소유, 경쟁의 세상을 비판하고 타인의 개성과 고유성이 드러날 수 있는 공동체의 조건을 논의하고
그 공동체가 되는 방법에 대해 상상하는 벗들을 꿈꾼다. 이런 토론하는 동료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소풍길을 상상한다.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마중물은 ‘나’가 아닌 ‘우리’를 강조한다. 한 사람의 열걸음은 개인에게 좋을지 몰라도 동료들에겐 나쁠 수 있다.
마중물은 우리의 한걸음을 지향한다. 우리가 토론하면서 즐겁게 걷다 보면 그 한걸음은 머지 않아 함께 하는 열걸음이 될 것이다.
마중물은 우리의 한걸음을 지향한다. 우리가 토론하면서 즐겁게 걷다 보면 그 한걸음은 머지 않아 함께 하는 열걸음이 될 것이다.
고독한 나에서 함께 하는 우리로
현대인은 고독한 존재이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더라도 개인이면 시지프스처럼 고독할 것이다.
마중물은 ‘함께 하는 우리’가 만나 학습, 소통, 상상하는 광장을 꿈꾼다.
마중물은 ‘함께 하는 우리’가 만나 학습, 소통, 상상하는 광장을 꿈꾼다.
손은 마주잡되 발까지 맞추지는 말자
산이나 바다에 오르고 가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공동체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도 매우 다양할 것이다.
마중물은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손은 마주잡되 그 방법과 경로의 다양성을 인정합니다.
따라서 자기 공간에서 자기다운 실천에 늘 지지를 보낸다.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공동체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도 매우 다양할 것이다.
마중물은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손은 마주잡되 그 방법과 경로의 다양성을 인정합니다.
따라서 자기 공간에서 자기다운 실천에 늘 지지를 보낸다.
소유가 아니라 소통이고, 전도가 아니라 전파이다.
사람들은 자기 것을 원한다. 물건도, 사람도, 교인도 공유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 많이 소유한 사람과 회사, 기관, 종교를 부러워하고 그 앞에서 부끄러워 한다.
마중물은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공유, 다양한 생각과 견해의 소통을 지향한다.
모든 것을 내 소유아래 두는 전도가 아니라 의미있는 생각을 함께 나누고 전파하는 것을 지지한다.
그래서 더 많이 소유한 사람과 회사, 기관, 종교를 부러워하고 그 앞에서 부끄러워 한다.
마중물은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공유, 다양한 생각과 견해의 소통을 지향한다.
모든 것을 내 소유아래 두는 전도가 아니라 의미있는 생각을 함께 나누고 전파하는 것을 지지한다.
내 공간에서 나답게
세상은 영웅이 바꾸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도처의 마중물들이 자기공간에서 자기다운 실천이 모였을 때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마중물은 마음과 상황이 허락하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고 각자의 입장에 따른 자기다운 실천을 지지한다.
수많은 도처의 마중물들이 자기공간에서 자기다운 실천이 모였을 때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마중물은 마음과 상황이 허락하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고 각자의 입장에 따른 자기다운 실천을 지지한다.
근거없는 낙관주의가 근거를 만듭니다
현재 존재하는 것은 이전에 모두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다. 현실에 반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공상처럼 보일 수 있다.
현재 시점에서는 실현가능성이 없는 것이라도 언젠가는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도 예전에 그랬다면서 실천하는 태도가 근거없는 낙관주의이다. 이런 낙관주의가 하나 둘씩 근거를 만들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는 실현가능성이 없는 것이라도 언젠가는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도 예전에 그랬다면서 실천하는 태도가 근거없는 낙관주의이다. 이런 낙관주의가 하나 둘씩 근거를 만들 것이다.
책을 읽어오지 마라, 읽어오는 것은 말리지는 않겠지만. 하지만 책은 사둬야 한다.
마중물의 학습동아리 토론방식은 책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책을 ‘매개로' 해서 나, 타자와 관계 그리고 나를 둘러싼 공동체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만약 책에 대한 얘기만을 한다면, 책을 읽어 온 사람, 특히 책의 저자만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책을 매개로 해서 나와 나를 둘러싼 공동체를 이야기한다면 누구나 다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마중물의 토론방식은 책을 반드시 읽어올 필요가 없다. 그런데 왜 책을 사둬야 될까?
책토론을 하다보면 그 책을 읽고 싶어진다. 그런데 집에 책을 사 두었으면 책을 읽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책을 ‘매개로' 해서 나, 타자와 관계 그리고 나를 둘러싼 공동체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만약 책에 대한 얘기만을 한다면, 책을 읽어 온 사람, 특히 책의 저자만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책을 매개로 해서 나와 나를 둘러싼 공동체를 이야기한다면 누구나 다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마중물의 토론방식은 책을 반드시 읽어올 필요가 없다. 그런데 왜 책을 사둬야 될까?
책토론을 하다보면 그 책을 읽고 싶어진다. 그런데 집에 책을 사 두었으면 책을 읽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냉소주의와 공상주의를 넘어 이상적 현실주의자가 되자
냉소주의자는 현실이 변화불가능한 것처럼 생각한다. 그의 눈에는 단단한 현실에서 불가능성만을 보기 때문이다.
공상주의자는 늘 온통 새로운 세상에 대해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졌기 때문에 실로 냉소주의자와 통한다.
하지만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당시에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고 공상으로만 여겨졌던 것이다.
즉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이 오늘을 만든 것이다.
현실주의자가 되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이상을 꿈꾸는자, 그를 마중물은 이상적 현실주의자로 칭한다.
공상주의자는 늘 온통 새로운 세상에 대해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졌기 때문에 실로 냉소주의자와 통한다.
하지만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당시에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고 공상으로만 여겨졌던 것이다.
즉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이 오늘을 만든 것이다.
현실주의자가 되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이상을 꿈꾸는자, 그를 마중물은 이상적 현실주의자로 칭한다.
모소대나무처럼
중국에서 생식하는 모소대나무는 4년 동안 자라지 않다가 5년째 6주만에 15미터 가까이 자란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4년 동안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의 힘으로 성장이 가능했던 것이다.
마중물도 깊이 뿌리를 내린 다음에야 성장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처럼!
4년 동안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의 힘으로 성장이 가능했던 것이다.
마중물도 깊이 뿌리를 내린 다음에야 성장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처럼!
잊어버렸던 도토리가 상수리나무로 성장하다.
다람쥐가 도토리를 따다 겨울에 먹으려고 묻어둔다. 하지만 이내 그 도토리가 어디에 있는지 잊는다.
잊어버렸던 도토리는 어느날 상수리나무로 성장한다.
마중물은 지하수를 매개한다. 그 물은 그냥 흘러간다. 하지만 어느날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마시라!
잊어버렸던 도토리는 어느날 상수리나무로 성장한다.
마중물은 지하수를 매개한다. 그 물은 그냥 흘러간다. 하지만 어느날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마시라!
상상상에서 상상천으로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의 압축어가 ‘상상상’이라면, ‘상상이 일상이 되도록 실천하라’의 줄임말이 ‘상상천’이다.
마중물은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을 10년 동안 했고, 이에 기반해서 ‘상상이 현실(일상)이 되는 실천’을 하고자 한다.
마중물은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을 10년 동안 했고, 이에 기반해서 ‘상상이 현실(일상)이 되는 실천’을 하고자 한다.
권력으로부터는 떨어지되 공동체에는 긴박되어야 한다.
판단의 기준은 권력이 아니라 공동체이어야 한다.
권력이란 특권, 폭력, 개인의 이익 등을 의미한다면 공동체는 공공성, 보편성, 시민들의 이익 등을 의미한다.
즉 권력이 아닌 공동체의 이익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권력이란 특권, 폭력, 개인의 이익 등을 의미한다면 공동체는 공공성, 보편성, 시민들의 이익 등을 의미한다.
즉 권력이 아닌 공동체의 이익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이권이 아니라 인권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마치 이것이 모든 사람의 인권인 것처럼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마중물의 ‘people first’ 즉 특권이 아닌 인권 중심의 세상을 의미한다.
마중물의 ‘people first’ 즉 특권이 아닌 인권 중심의 세상을 의미한다.